원룸 자취 중인데 사실 이게 전부야 본가가 없어
취준생이라 알바 중이고 lh 전세대출로 살고 있는데 이 집은 내년 봄이면 계약 끝나고
연장이 안될 것 같아 너무 막막하고 외로워
미리 알아서 다행인건지 걱정만 괜히 하나 더 늘린건지
돈이 없으면 어디 살아야 하나 살 수는 있나
취준생이라 알바 중이고 lh 전세대출로 살고 있는데 이 집은 내년 봄이면 계약 끝나고
연장이 안될 것 같아 너무 막막하고 외로워
미리 알아서 다행인건지 걱정만 괜히 하나 더 늘린건지
돈이 없으면 어디 살아야 하나 살 수는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