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갔을 때 친했던 동료인데
이 사람이 관둔다고 한 시점에 그거 때문에 내 업무분장이 꼬여서
사이가 틀어졌었고
그러고나서 그냥 그 사람이 직장 관두고 끝났음
근데 당시 같이 친하던 다른 두 명이 가끔 그 사람이랑 연락을 하나봐
그러면서 내가 그 사람이랑 화해를 못 해서 넷이 못 만난다고 언제 화해를 할 거녜
물론 나도 그게 이렇게 몇 년을 끌 꺼리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그 사람이 직장을 계속 다닐 때 얘기고
그 사람은 더 이상 같은 직장이 아닌데 굳이 화해를 할 필요가 있나 싶어
애초에 친하던 것도 한 6개월밖에 안 돼서....
이 사람이 관둔다고 한 시점에 그거 때문에 내 업무분장이 꼬여서
사이가 틀어졌었고
그러고나서 그냥 그 사람이 직장 관두고 끝났음
근데 당시 같이 친하던 다른 두 명이 가끔 그 사람이랑 연락을 하나봐
그러면서 내가 그 사람이랑 화해를 못 해서 넷이 못 만난다고 언제 화해를 할 거녜
물론 나도 그게 이렇게 몇 년을 끌 꺼리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그 사람이 직장을 계속 다닐 때 얘기고
그 사람은 더 이상 같은 직장이 아닌데 굳이 화해를 할 필요가 있나 싶어
애초에 친하던 것도 한 6개월밖에 안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