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라서 그런진 모르겠어.
오늘 159일짼데 우리 애기가 그냥 보기엔 허벅지가 튼실해보일 뿐 어제 영유아검진에선 키는50프로 겨우넘고 몸무게는 백분위 44 머리둘레는 32로 살짝 작은편인데 힘이 너무좋아
어제 내 코에 박치기해서 진짜 코피나는 줄 알았어ㅠ살면서 코피난적이 한번도 없어서 쉽게 나진 않겠지만 진짜 어찌나 아프던지ㅠ
그리고 트름시킨다고 안고있으면 턱으로 내 쇠골을 누르는데 너무너무 아파ㅠㅠ 내생각엔 이것도 힘이 좋아서 더 아픈거 같아ㅠㅠ몇번을 혼냈다ㅠㅠ
그리고 모유수유 중인데 쭈쭈 먹으면서 손으로 가슴을 그냥 한번씩 퉁퉁 치는데 힘이 너무 좋아ㅋㅋㅠ
그리고 누워 있을 때 기분 좋으면 손으로 배를 치는데 힘이 너무 좋으니까 탈날거 같고 걱정되고 그래
발구를 때도 바닥치는 소리가 퉁퉁퉁 둔탁하게 나고ㅋㅋ
쭈쭈 먹기 싫을 때 허리 뒤로 뻗대는 힘도 장난아니야
육아하거나 했던 덬들은 어때? 우리애기가 힘이 좋은편인지 보통인데 비교대상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어ㅋㅋ
오늘 159일짼데 우리 애기가 그냥 보기엔 허벅지가 튼실해보일 뿐 어제 영유아검진에선 키는50프로 겨우넘고 몸무게는 백분위 44 머리둘레는 32로 살짝 작은편인데 힘이 너무좋아
어제 내 코에 박치기해서 진짜 코피나는 줄 알았어ㅠ살면서 코피난적이 한번도 없어서 쉽게 나진 않겠지만 진짜 어찌나 아프던지ㅠ
그리고 트름시킨다고 안고있으면 턱으로 내 쇠골을 누르는데 너무너무 아파ㅠㅠ 내생각엔 이것도 힘이 좋아서 더 아픈거 같아ㅠㅠ몇번을 혼냈다ㅠㅠ
그리고 모유수유 중인데 쭈쭈 먹으면서 손으로 가슴을 그냥 한번씩 퉁퉁 치는데 힘이 너무 좋아ㅋㅋㅠ
그리고 누워 있을 때 기분 좋으면 손으로 배를 치는데 힘이 너무 좋으니까 탈날거 같고 걱정되고 그래
발구를 때도 바닥치는 소리가 퉁퉁퉁 둔탁하게 나고ㅋㅋ
쭈쭈 먹기 싫을 때 허리 뒤로 뻗대는 힘도 장난아니야
육아하거나 했던 덬들은 어때? 우리애기가 힘이 좋은편인지 보통인데 비교대상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