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가지망덬인데 인생에 풍파가 많았단 말야
막 아버지가 어머니 죽이려하고 학교폭력도 심하게 당하고 뭐 요약하자면 그래. 그와중에 연애라던가 할 여력이 없어서 아직 27인데 모솔이고.
문제는 작가 지망인데 흔한 이별이 뭔지 모르겠어. 내기준 이별은 살리네 죽이네하면서 도망가는 수준의 인사없는 작별들 밖에없었어서 니가 떠난 자리가 그립네 허전하네 이런 이별은 그게 이별인가...?싶은 그런 식으로 안느껴져.
큰파도뒤에 작은파도는 잘안느껴지긴한다지만 너무 갑갑해ㅠㅠㅠㅠ 나도 글 잘써야하는데 아예 감도안오니까. 이런때에 책이나 영화같은거로라도 채울수 있는걸까.
나 사실 막 로맨스영화들 봐도 ㅇㅅㅇ '^'요런 상태거든 ㅎ ㅏ 작가를 포기해야하는건지 진짜 아무나라도 사귀고 헤어져야하는건지 답답하댜
막 아버지가 어머니 죽이려하고 학교폭력도 심하게 당하고 뭐 요약하자면 그래. 그와중에 연애라던가 할 여력이 없어서 아직 27인데 모솔이고.
문제는 작가 지망인데 흔한 이별이 뭔지 모르겠어. 내기준 이별은 살리네 죽이네하면서 도망가는 수준의 인사없는 작별들 밖에없었어서 니가 떠난 자리가 그립네 허전하네 이런 이별은 그게 이별인가...?싶은 그런 식으로 안느껴져.
큰파도뒤에 작은파도는 잘안느껴지긴한다지만 너무 갑갑해ㅠㅠㅠㅠ 나도 글 잘써야하는데 아예 감도안오니까. 이런때에 책이나 영화같은거로라도 채울수 있는걸까.
나 사실 막 로맨스영화들 봐도 ㅇㅅㅇ '^'요런 상태거든 ㅎ ㅏ 작가를 포기해야하는건지 진짜 아무나라도 사귀고 헤어져야하는건지 답답하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