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괜찮냐고 묻는데 다들 내 눈치보는게 느껴져서 더 죽고싶어...회피형인간이라 아직 취업도 못한 3n살...
부모님은 연로하신데 내 현실은 한살한살 먹을수록 암담하고 내 멘탈은 이런상황을 극복하기엔 나약해....
희망이 없어..꿈도 없고...친구들도 하나둘 사라져가고
나만 이래 다들 각자 할일하고 어떻게든 사는데 살아야할 이유가 없어 매일 수면제로 잠이들고 낮에는 멍하니 백수는 할일이없다...취준? 해야되는데 의욕도 안나고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
병원다녀도 크게 안나아져 게으른게 천성인거같아서 나 자체가 문제덩어리라 암담하고 내가 싫다....
부모님은 연로하신데 내 현실은 한살한살 먹을수록 암담하고 내 멘탈은 이런상황을 극복하기엔 나약해....
희망이 없어..꿈도 없고...친구들도 하나둘 사라져가고
나만 이래 다들 각자 할일하고 어떻게든 사는데 살아야할 이유가 없어 매일 수면제로 잠이들고 낮에는 멍하니 백수는 할일이없다...취준? 해야되는데 의욕도 안나고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
병원다녀도 크게 안나아져 게으른게 천성인거같아서 나 자체가 문제덩어리라 암담하고 내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