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딱 거기 주변만 지나가면 찌릉내가 나는데 ㅠㅠ
첨엔 내가 한번 필름 꾾긴적이 있어가지고
바닥에 쉬를 쌌나....? 싶어서 락스로 박박 닦아내고 했는데
바닥에서 나는 냄새가 아니야...
아니면 내가 복숭아향 디퓨저를 좀 오래놔서
그 냄새가 찌릉내로 변했나..? 싶어서 다른곳으로 옮겨놨는데
냄새는 아직 그대로고 ㅠㅠㅠㅠㅠ...
첨엔 내가 한번 필름 꾾긴적이 있어가지고
바닥에 쉬를 쌌나....? 싶어서 락스로 박박 닦아내고 했는데
바닥에서 나는 냄새가 아니야...
아니면 내가 복숭아향 디퓨저를 좀 오래놔서
그 냄새가 찌릉내로 변했나..? 싶어서 다른곳으로 옮겨놨는데
냄새는 아직 그대로고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