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부가정이고 나덬은 이제 30살임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에 아버지 조카라는 분?
나는 처음 봤는데 나랑 언니랑 그때 인사한번 하고 연락처 달라고해서
장례 치르고 세번 정도 연락와서 안부 묻고 하드라고
혼자 남은 딸자식들 걱정해서 그런거라고 첨에는 감사하고 그랬는데
근데 솔직히 좀 부담스러워.. 아버지랑 어떤 관계였는지도 잘 모르겠고 본적도 없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연락오는데 초반에는 아 저 잘지내고 있어요 넘 걱정마시구요~~이랬는데
진짜 넘 자주 전화하시고 함 만나자 이러는거도
예 밥한번 같이 먹어요~~ 빈말하긴 했는데
걍 걱정되서 그런거겠지? 근데 솔직히 부담스럽고
지금도 전화온거 부재중으로 안받았는데 뭐라해야될지 모르겠고
그만 전화했음 좋겠어...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에 아버지 조카라는 분?
나는 처음 봤는데 나랑 언니랑 그때 인사한번 하고 연락처 달라고해서
장례 치르고 세번 정도 연락와서 안부 묻고 하드라고
혼자 남은 딸자식들 걱정해서 그런거라고 첨에는 감사하고 그랬는데
근데 솔직히 좀 부담스러워.. 아버지랑 어떤 관계였는지도 잘 모르겠고 본적도 없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연락오는데 초반에는 아 저 잘지내고 있어요 넘 걱정마시구요~~이랬는데
진짜 넘 자주 전화하시고 함 만나자 이러는거도
예 밥한번 같이 먹어요~~ 빈말하긴 했는데
걍 걱정되서 그런거겠지? 근데 솔직히 부담스럽고
지금도 전화온거 부재중으로 안받았는데 뭐라해야될지 모르겠고
그만 전화했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