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부당한 as 처우 같은걸 받았거나,
잘못된 배달이 왔다하면(배달음식 등 시켰는데 일부 누락)
이야기를 하다가 원하는 솔루션이 안나오면(음식이면 재배달해주겠다, as면 교체를 해주겠다 등)
화를 낼 줄도 알아야 내 권익을 챙긴다는데
이상하게 그런곳 앞에서는 호구같이 당하기만 해서..
어떻게 화를 낼 수 있을까??
막 진상처럼 안되는걸 되게 해달라는게 아니고
나는 ㅇㅇ 해서 불만족스럽다 이런식으로 따지는 화법을 익히고싶어..
부모님은 이러다가 진짜 부동산 계약사기 같은거 당해서 항의도 못하고 그럴까봐 걱정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