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24살이고 대학교 3학년이야 .
문과 성향였지만 취업률+ 주변에서 가라고 해서
이과를 갔고 또 아무런 생각도 안하고 성적 맞춰서 관심도 없는공대를 진학했는데
너무너무 학과가 안맞아서 너무 고통스러워
동기들 보면 살짝 보고도 술술 풀던데 나는 봐도 봐도 모르겠고
점점 어려워지는 학과 공부에 아니다 싶어가지고 휴학을 했어
휴학 하면서 뭘 할까 생각을 하다가 전과를 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부모님이랑 이야기를 해봤는데 나이도 있고 좀만 버티면 졸업인데
뭐하리 전과를 하냐고 다 반대를 하셔 ㅜㅜ 그러면서
졸업 하고 생각하자는데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서
이대로 졸업할수 있을까 생각도 들어 ,, 자신이 없는게 아니라
졸업 프로젝트도 못할 정도야 ,,,
공무원 시험을 보자니 , 정신과 기록이 있어서 보지도 못하고 ,,,
( 공기업도 안됨))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미치겟다 ㅜㅜ
늦게나마 전과를 해서 다시 시작하는게 좋을까 .........??
문과 성향였지만 취업률+ 주변에서 가라고 해서
이과를 갔고 또 아무런 생각도 안하고 성적 맞춰서 관심도 없는공대를 진학했는데
너무너무 학과가 안맞아서 너무 고통스러워
동기들 보면 살짝 보고도 술술 풀던데 나는 봐도 봐도 모르겠고
점점 어려워지는 학과 공부에 아니다 싶어가지고 휴학을 했어
휴학 하면서 뭘 할까 생각을 하다가 전과를 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부모님이랑 이야기를 해봤는데 나이도 있고 좀만 버티면 졸업인데
뭐하리 전과를 하냐고 다 반대를 하셔 ㅜㅜ 그러면서
졸업 하고 생각하자는데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서
이대로 졸업할수 있을까 생각도 들어 ,, 자신이 없는게 아니라
졸업 프로젝트도 못할 정도야 ,,,
공무원 시험을 보자니 , 정신과 기록이 있어서 보지도 못하고 ,,,
( 공기업도 안됨))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미치겟다 ㅜㅜ
늦게나마 전과를 해서 다시 시작하는게 좋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