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4학년... 정신과 실습만큼은 나가고싶었는데...
비대면 대체 확정 각이라 슬픔...
신생아실 실습도 이번 학기인데 하...
역시 병원 현장 가서 간호사 쌤들 옆에서 직접 보고 하는게 확실히 얻는게 많더라고
비록 재작년에 성인간호 쪽이랑 수술실 산부인과 중환자실 실습 하고 휴학했다가 복학했지만
정신과에 관심 많아서 기대했는데ㅠㅠ
ㄹㅇ 아쉬움...
혹시라도 소소하거나 재밌는거 기억나는거 있으면 짤막하게라도 말해주라... (물론 케이스 말해달란 얘긴 아냐 이건 정보 유출 어쩌구 위반인거 앎)
뭐 게임 같은거 많이 하고 연극?하는거 이런거 있었다 정도? 심지어 이것도 교수님이 이론시간에 잠깐 언급해주신거랑 더쿠에서 다른 글의 댓글로 조금 써준걸로 앎ㅋㅋㅋㅋ큐ㅠㅠㅠㅠ
원덬 동기들도 작년에 실습 못 나가서 아무것도 얘기 못 들음ㅠ
비대면 대체 확정 각이라 슬픔...
신생아실 실습도 이번 학기인데 하...
역시 병원 현장 가서 간호사 쌤들 옆에서 직접 보고 하는게 확실히 얻는게 많더라고
비록 재작년에 성인간호 쪽이랑 수술실 산부인과 중환자실 실습 하고 휴학했다가 복학했지만
정신과에 관심 많아서 기대했는데ㅠㅠ
ㄹㅇ 아쉬움...
혹시라도 소소하거나 재밌는거 기억나는거 있으면 짤막하게라도 말해주라... (물론 케이스 말해달란 얘긴 아냐 이건 정보 유출 어쩌구 위반인거 앎)
뭐 게임 같은거 많이 하고 연극?하는거 이런거 있었다 정도? 심지어 이것도 교수님이 이론시간에 잠깐 언급해주신거랑 더쿠에서 다른 글의 댓글로 조금 써준걸로 앎ㅋㅋㅋㅋ큐ㅠㅠㅠㅠ
원덬 동기들도 작년에 실습 못 나가서 아무것도 얘기 못 들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