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워도 안 지워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너무 푸념하는 글 오래 올려두고 읽는 사람들 맘 무겁게 하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되서 지웠어.
요 며칠 공책에 이것저것 적으면서 생각 정리하고 있어. 일요일 즈음에 가족들과 대화 나눠보려고 해.
다들 연말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 진심으로 고마워!
사실 지워도 안 지워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너무 푸념하는 글 오래 올려두고 읽는 사람들 맘 무겁게 하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되서 지웠어.
요 며칠 공책에 이것저것 적으면서 생각 정리하고 있어. 일요일 즈음에 가족들과 대화 나눠보려고 해.
다들 연말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 진심으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