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사 날짜는 확정 안됐는데
엄마가 포장이사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내버려두면 자기들이 다 알아서 해준다는거야
전등도 떼어서 갖다 붙여준다는데 맞는 말인지?
아니면 화장품이나 뭐 자잘한 것들은 따로 챙겨야 하는건지 궁금해
보석이나 값비싼건 당연히 따로 챙길거지만 어느 선까지 해놔야 이삿짐 센터 분들이 속으로 흉보지 않을 정도일까?
아직 이사 날짜는 확정 안됐는데
엄마가 포장이사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내버려두면 자기들이 다 알아서 해준다는거야
전등도 떼어서 갖다 붙여준다는데 맞는 말인지?
아니면 화장품이나 뭐 자잘한 것들은 따로 챙겨야 하는건지 궁금해
보석이나 값비싼건 당연히 따로 챙길거지만 어느 선까지 해놔야 이삿짐 센터 분들이 속으로 흉보지 않을 정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