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며칠전에 좀 큰병으로 수술했는데,
나이차이 많이 나는(주로 50대 중후반) 지인들이 주변에 많아.
이분들이 내내 나를 경치좋은 사찰이나 리조트에 데려가서 쉬게해주고
맛있는 밥도 사주시고, 넘 격려를 많이 해줘서 퇴원하면 찾아뵙고
식사대접 하면서 작은 선물을 하고싶은데 뭐 센스있고 성의있는 선물
없을까?
핸드크림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데다 전에도 한번 선물한적이 있고,
내가 생각한건 일단 화장 하시는분껜 입생@@ 립스틱.
립밤처럼 슥슥 바를 수 있고 따님한테 줘도 되니까.
(예전에 겔랑립밤 선물했더니 내내 그것만 바르고 다니시더라고)
립스틱이나 피부화장조차 안하시는분껜 그분이 평소 에코백 잘 들고
다니시는데다 특이하고 예쁜 천가방 선물한거 잘 들고 다니셨던 기억이 나서 플리츠@@ 차분한 색상 에코백 선물할까 하는데 어떨까?
조셉앤@@@@는 디자인이 좀 귀여워서...
혹시 이거 말고도 추천할만한 선물이 있으면 추천좀 부탁할게.
책은 제외하고 추천부탁해 덬드라~
나이차이 많이 나는(주로 50대 중후반) 지인들이 주변에 많아.
이분들이 내내 나를 경치좋은 사찰이나 리조트에 데려가서 쉬게해주고
맛있는 밥도 사주시고, 넘 격려를 많이 해줘서 퇴원하면 찾아뵙고
식사대접 하면서 작은 선물을 하고싶은데 뭐 센스있고 성의있는 선물
없을까?
핸드크림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데다 전에도 한번 선물한적이 있고,
내가 생각한건 일단 화장 하시는분껜 입생@@ 립스틱.
립밤처럼 슥슥 바를 수 있고 따님한테 줘도 되니까.
(예전에 겔랑립밤 선물했더니 내내 그것만 바르고 다니시더라고)
립스틱이나 피부화장조차 안하시는분껜 그분이 평소 에코백 잘 들고
다니시는데다 특이하고 예쁜 천가방 선물한거 잘 들고 다니셨던 기억이 나서 플리츠@@ 차분한 색상 에코백 선물할까 하는데 어떨까?
조셉앤@@@@는 디자인이 좀 귀여워서...
혹시 이거 말고도 추천할만한 선물이 있으면 추천좀 부탁할게.
책은 제외하고 추천부탁해 덬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