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변인한텐 우울할까 말도 못 하고
갑자기 이파서 멀리 떠난 내 새끼 생각나서 급 눈물 주르륵
아팠던게 다 내 탓같고
아무것도 모르고 덜컥 파양당한한다는 말에 떠맡겨서
준비도 안 된 집사한테 와서 고생했던 조랭이
성묘일 때 맡아서 그래도 십년이면 오래 살았다고는 하지만
힘들게 치료받다가 고통속에 보낸 거 같아서
한 번씩 눈물왈칵하네
갑자기 생각나서 날짜 보니 떠난지 100일도 안 됐네..
노력한다고 했지만 가끔 사고치면 화냈던게 생각나서
미안해 죽을거같네
꿈에도 안 나타나냐 망할노무시키ㅠ
그냥 어따 말도 못하고 글이라도 끄적여본다..
갑자기 이파서 멀리 떠난 내 새끼 생각나서 급 눈물 주르륵
아팠던게 다 내 탓같고
아무것도 모르고 덜컥 파양당한한다는 말에 떠맡겨서
준비도 안 된 집사한테 와서 고생했던 조랭이
성묘일 때 맡아서 그래도 십년이면 오래 살았다고는 하지만
힘들게 치료받다가 고통속에 보낸 거 같아서
한 번씩 눈물왈칵하네
갑자기 생각나서 날짜 보니 떠난지 100일도 안 됐네..
노력한다고 했지만 가끔 사고치면 화냈던게 생각나서
미안해 죽을거같네
꿈에도 안 나타나냐 망할노무시키ㅠ
그냥 어따 말도 못하고 글이라도 끄적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