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힘들다기보다는..
그냥 첫 사회생활이라그런지 회사생활에 적응도 너무 안되고
대인관계도 그닥 좋지못해서
사수분들이 스몰톡할때 끼어들지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끄덕 들어주는데..
나만 동떨어진 느낌이라 초조해져서 막 아무말이나 내뱉고ㅜㅜ
맨날 상사 뒷담까는 그런 분위기에 벌써 지치기도해..
회식 한번 했었는데 과장님이 하는 말도 저렇게 꼬아듣는다고?
싶을정도로 그냥 까는데 혈안이 돼서..
와 나도 저들 눈밖에 나면 나도 저렇게 까대겠지?
가족관계도 묻길래 엄마랑만 산다 이런거 그냥 다 얘기했는데
그것도 지금와선 후회되고
그냥
2주차인데도 퇴사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
당장이라도 탈주하고싶지만 이미..내이름 파진 명함을 오늘 받아버렸고ㅋㅋ
오늘은 왜이리 울고싶지ㅠㅜㅠ
그냥 첫 사회생활이라그런지 회사생활에 적응도 너무 안되고
대인관계도 그닥 좋지못해서
사수분들이 스몰톡할때 끼어들지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끄덕 들어주는데..
나만 동떨어진 느낌이라 초조해져서 막 아무말이나 내뱉고ㅜㅜ
맨날 상사 뒷담까는 그런 분위기에 벌써 지치기도해..
회식 한번 했었는데 과장님이 하는 말도 저렇게 꼬아듣는다고?
싶을정도로 그냥 까는데 혈안이 돼서..
와 나도 저들 눈밖에 나면 나도 저렇게 까대겠지?
가족관계도 묻길래 엄마랑만 산다 이런거 그냥 다 얘기했는데
그것도 지금와선 후회되고
그냥
2주차인데도 퇴사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
당장이라도 탈주하고싶지만 이미..내이름 파진 명함을 오늘 받아버렸고ㅋㅋ
오늘은 왜이리 울고싶지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