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두렵다 앞으로의 인생이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은데 놓아버리면 끝일 것 같아서 내 인생의 다시 찬스는 안 올 것 같아서 붙잡고 있는거 같아 돈도 알바자리도 친구도 인간관계도. 무슨일을 하더라도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내자신이 너무 싫다. 웃는 모습이 가식 같아 표정으로만 웃지 머리속은 우울로 가득차서 즐거운 감정이 들어올 수 없고 자극이 가질 않는거 같아. 그 자극이 어쩌다가 오더라도 내가 즐거워도 되는걸까? 행복해도 되는걸까? 의 감정에 사로 잡혀서 혼자 생각하고 생각하는데 방법은 나밖에 없는데 그걸 바꾸는 내가 힘들고 한편으론 두렵고 꽉 나를 잡아주지 않으면 힘이 풀려 앞으로 넘어 질 것 같고 그러네. 항상 못한다 못한다 소리 듣는 내자신도, 그사람도 너무 미운데- 나도 정말 많이 지쳤나 보다 이젠 ... 몇일간 죽고 일어 날수 있었으면 좋겠다 .... 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외 인생이 너무 힘든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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