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280엔이었나... 그쯤하고..
내가 이걸 왜 사먹었냐면...
지옥 지하철에서 이 사진을 보고..
아.. 저건 사먹어야해..!!
그리하여 사먹음
미니스톱에 팔길래 사옴
맛은.. 달달한걸 기대했는데
저건 꿀 아니고 간장.. 인듯..
난 당연 달달할 줄 알고 별 생각없이 먹었는데
갑자기 왠 스시 간장을 입에 들이부은듯한 짭짤함이...
밑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같이 먹음 그게 바로 단짠...
단짠은.. 진리잖아..???
같이먹어야 맛있음... 따로 먹음 양쪽으로 크리티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