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영화를 보기 싫었음 왜냐하면 나의 왓챠 예상평점이 0.8점이기 때문이였음
그러나 내 친구(트와일라잇을 감명깊게 봄)가 공짜로 티켓 끊어줘서 ost나 들으러 가야겠다^^ 하고 갔음
또 나는 어쨌든 영화를 보기전에 예고편을 꼭 보고 들어가기때문에 예고편을 봤음
의외로 퀄리티가 개쩌는것같은데!!? 오오!? 하면서 들어갔음
그러나
0.8점정도의 영화임 ㄹㅇ 진짜 ost만 끔찍하게좋아서 영화속에 ost나오면
대사고뭐고 안들림 개조화;;;;;;;;
심리변화 그런것도 개거지같고 연출도 중간중간 빈장면이 있는듯함 뚝뚝끊김
그리고 여주 예쁘고 남주 잘생겼어 그것뿐이다 둘의 케미는 물과 기름같으며
나름 sm이라고하는데 귀여운수준이다 코를 후비적댔음
또 청불이고 잔인한장면(sm아님 누누히말하는데 귀여움 때찌! 아얏아얏!)도 없으면 야해야하는데
뭐하는거지.........................
내친구가 나오면서 자기돈으로 표 끊은것임에도 불구하고 내게 사과를 했다.
결론
예고편의 위대함 : 예고편 50번 돌려보는게 더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