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음식 회사생활 3년만에 처음으로 회사에서 삼각김밥 먹은 후기 >_< ㅋㅋㅋ
3,306 96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52380475
2015.02.12 08:26
3,306 96

나덬은 원래 절대적으로 늦어도 아침만은 챙겨먹는 타입이얌~

근데 오늘은 너무 늦게 일어났어.... ㅠㅠ

어제 저녁 일곱시에 잠들었는데 글쎄 오늘 일곱시 이십분에 일어났지 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출근시간은 여덟시까진데 ㅠㅠㅠㅠㅠㅋ

겨울잠 자는 곰도 아니고 이게 뭐래니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너무 급한 나머지 아침을 못먹고 왔지...

택시타러 뛰어가는 와중에 문득 아침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그 와중에 미니스탑으로 달려들어가서 삼각김밥하고 영원한 내 동반자 피크닉을 사왔어 ㅋㅋㅋ

물론 회사에는 8시 1분전에 도착했다고 한다! ㅋㅋㅋ

이제부터 그 후기를 쓰려고 해....






(PPL포함 주의)


http://i.imgur.com/bl6YDrh.jpg

사온건 그냥 참치마요네즈가 아니라 깻잎 참치 마요네즈얌~ ㅋㅋㅋ

아 앞에 열쇠고리가 보이는거 같다구?

괜찮아~ 그냥 넘어가 ㅋㅋㅋㅋ



http://i.imgur.com/DO7yHUB.jpg

그리고 난 1번이라고 적힌 비닐을 뜯었지~

아 뒤에 뭐가 보이는거 같다구? 

밥먹으려고 틀어놓은거야~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돼~




http://i.imgur.com/dtPChBU.jpg

그리고 2번 비닐도 뜯었지~ 

깔끔하게 뜯겨서 기분이 좋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여전히 뭐가 보이는거 같겠지만 그것도 그냥 넘어가...





http://i.imgur.com/p69uiWj.jpg

마지막 3번 비닐도 뜯고 깔끔한 삼각김밥이 그 자태를 드러냈지~ 

김이 한개도 안뜯겨서 너무 행복하더라~~~

여전히 뒤쪽에 무언가가 보이는거 같겠지만 신경쓰지 않아도 돼~

정말이야~ 정말 신경쓰지 않아도 돼~



http://i.imgur.com/Y9DGo21.jpg

영원한 내 영혼의 동반자 피크닉에게도 빨대를 꽂아줬어~

열쇠고리는 정말로 신경쓰지 않아도 돼~ 




http://i.imgur.com/oOgVbmy.jpg

나름대로 깻잎도 보이고 참치마요네즈가 생각보다 혜자하게 들어있어서 행복했어~

배도 부르고 ㅋㅋㅋㅋ

물론 삼각김밥은 평소 내 양에 비하면 매우 창렬한 사이즈야~ㅠㅠㅠ

하지만 난 아침을 꼭 챙겨먹어도 아침은 많이 먹으면 배가 아파서 많이 먹진 않거든...

아침을 많이 먹지 않는 바쁜 직장인에게 정말로 추천해~

아 그리고 목이 메이니까 반드시 음료가 필요해~

피크닉은 참고로 미니스탑 기준으로 500원밖에 안하더라~

메여있는 목을 풀어주는 촉촉한 아이얌~ ㅋㅋㅋㅋ

여전히 열쇠고리가 살짝 보이는거 같다구? 

정말로 신경쓰지 않아도 돼... >_< ㅋㅋ




http://i.imgur.com/4ZfOrA6.jpg

삼각김밥과 피크닉을 모두 먹은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업무 복귀했지~

엑셀에 아무것도 없는거 같다구?

이제 채울꺼니까 걱정마~ ㅋㅋㅋ











(+) 그런데... 혹시 PPL이 신경이 쓰였니?

그렇다면 이걸 봐줘...

http://i.imgur.com/JYZeWwR.gif

내가 1n년째 몸바치고 있는 킨키키즈(도모토 코이치, 도모토 쯔요시)얌 ~

잘부탁해~~

댓글 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6/17 외부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해외접속 차단 공지】 06.17 288만
전체공지 【6/20 재업로드】신규카테 기존 게시물 이동 관련 안내 01.27 31만
전체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1299만
전체공지 더쿠 필수 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정독 후 지키기! (위반 적발 시 차단 강화) 16.05.21 1403만
전체공지 *.。+o●*.。【200430-200502 더쿠 가입 마감 **현재 theqoo 가입 불가**】 *.。+o●*.。 4519 15.02.16 528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 그외 밑에후기보고 돌아온흥부네(2014) 봄 2 15.02.26 1641
3003 영화/드라마 영화 '순수의 시대' 후기 22 15.02.26 2946
3002 그외 새벽 한시반에 음식카테 70쪽까지 본 후기 10 15.02.26 839
3001 영화/드라마 대왕스포와 주관적 감상이 가득한 킹스맨 후기 9 15.02.26 637
3000 음식 동원참치크래커랑 대추방울토마토를 간식으로 먹은 후기 6 15.02.26 561
2999 음식 내 돌의 (간접)추천을 받아 먹어본 키나코모찌 초코 후기 35 15.02.26 1521
2998 그외 아 응아하고 싶어 근데 여긴 밖인데 냄새나면 어쩌지....하는 덬들 들어와! 52 15.02.25 2027
2997 음식 다이어트 하려다가 살찐 후기 16 15.02.25 2081
2996 음식 일본 하겐다즈 하나모찌 (사진o) 15 15.02.25 1903
2995 음식 편의점 리얼순대 먹어본 후기 16 15.02.25 3005
2994 영화/드라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후기(스포없음) 12 15.02.25 1359
2993 그외 인간극장 흥부네 11남매(2010) / 돌아온 흥부네(2014) 본 후기 22 15.02.25 1.9만
2992 음식 공차 자몽그린티후기(사진없음) 4 15.02.25 544
2991 영화/드라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후기 (짧음/노스포) 33 15.02.25 3892
2990 그외 룩소 디퓨져 구매 후기(사진O) 1 15.02.25 766
2989 그외 갤럭시노트4 한달 동안 써본 후기(사진없음,주관주의) 9 15.02.25 859
2988 음식 방금 GS25 혜자한 엄마애김밥 사먹고 쓰는 후기(사진no) 26 15.02.25 1492
2987 음식 딸기에 더블비얀코 아이스크림 올려 먹은 후기 4 15.02.25 592
2986 음식 리뷰방에서 본 씨솔트 카라멜 팝콘 후기 7 15.02.25 1187
2985 음식 스벅 라즈베리 트러플 모카 마신 후기 11 15.02.25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