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돌체라떼 이야기가 있길래. 내 이야기도 함 적어봄
나도 20년 넘게 변비 달고 있는데 어느 정도냐면 20대 초반에 치질 수술을 했을 정도.
여튼 자주보면 이틀에 한번 감감 무소식일 때는 일주일에 한번도 봄. 그런데 이번에 일 그만두고 백수 되니 변비 사라짐....^^ 백수 생활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대학 졸업하고 1년 또 이직 기간 중간중간에 몇달 있었거든? ㅋㅋㅋㅋ 근데 그 때는 이렇지 않았음 ㅋㅋ 게다가 배출활동 자체도 쉬움 나 한번 화장실 들어가면 기본 10분 이상 앉아 있는 사람임 ㅋㅋㅋ 근데 일 그만둔지 한 달도 안 되었는데 변비 사라지고 난 후로는 1분만에 배출활동이 끝남
20년 만에 처음으로 쾌변이 뭔지 알 게 됨.
뭐 특별하게 먹는 것도 없음. 그냥 하루에 한 두 끼 씩 빆에 나가서 사 먹음. 대학 때문에 서울 올라온 이후로 계속된 습관이나 마찬가지임.
다른 게 있다면 고향 내려갈 준비하면서 빈둥 되는 것?
일 그만두기 전에는 자도자도 졸리고 피곤하고 집중 안 되고 여튼 상태 안 좋았음
갑자기 몸이 이래서 당황스러움 ㅠㅠㅋㅋㅋ큐ㅠㅠㅠ
나도 20년 넘게 변비 달고 있는데 어느 정도냐면 20대 초반에 치질 수술을 했을 정도.
여튼 자주보면 이틀에 한번 감감 무소식일 때는 일주일에 한번도 봄. 그런데 이번에 일 그만두고 백수 되니 변비 사라짐....^^ 백수 생활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대학 졸업하고 1년 또 이직 기간 중간중간에 몇달 있었거든? ㅋㅋㅋㅋ 근데 그 때는 이렇지 않았음 ㅋㅋ 게다가 배출활동 자체도 쉬움 나 한번 화장실 들어가면 기본 10분 이상 앉아 있는 사람임 ㅋㅋㅋ 근데 일 그만둔지 한 달도 안 되었는데 변비 사라지고 난 후로는 1분만에 배출활동이 끝남
20년 만에 처음으로 쾌변이 뭔지 알 게 됨.
뭐 특별하게 먹는 것도 없음. 그냥 하루에 한 두 끼 씩 빆에 나가서 사 먹음. 대학 때문에 서울 올라온 이후로 계속된 습관이나 마찬가지임.
다른 게 있다면 고향 내려갈 준비하면서 빈둥 되는 것?
일 그만두기 전에는 자도자도 졸리고 피곤하고 집중 안 되고 여튼 상태 안 좋았음
갑자기 몸이 이래서 당황스러움 ㅠㅠㅋㅋㅋ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