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3이고 지금 대학원+일 하고있어서 내년에야 임신할 여유가 나
처음부터 계획 세울때 내년에 임신해서 후년에 낳으려고 했는데
요즘들어 부쩍 애기가 너무 낳고싶어ㅠㅋㅋㅋ
지금 생리기간아라 더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런지 몇달은 되긴함
원래 살면서 애기 싫음->조카 생기니 우리 조카만 좋음->애기 그냥 귀엽네 ㅎㅎ 정도였는데
올 초부터는 진짜 지나가는 애기들 한번씩 보게되고
그래서 보건소 가서 부부 다 기본검진은 받아놨어
암튼 더쿠에서도 ㅋㅋㅋ 애기 관련 글 보면 넘 부럽고 내 노산 걱정되고 그럼
신발 사고싶을때 남들 신발만 보이는것처럼
더쿠에도 애기 관련 글이 이렇게 많았나 싶고 ㅋㅋ
암튼 원래 그렇게 애낳고 키우는거에 큰 가치를 안두는 편이었어서
뭔가 호르몬의 기운인가 때가 있는건가 이런 스스로가 너무 이상하고 신기한 중기임 ㅋㅋ
처음부터 계획 세울때 내년에 임신해서 후년에 낳으려고 했는데
요즘들어 부쩍 애기가 너무 낳고싶어ㅠㅋㅋㅋ
지금 생리기간아라 더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런지 몇달은 되긴함
원래 살면서 애기 싫음->조카 생기니 우리 조카만 좋음->애기 그냥 귀엽네 ㅎㅎ 정도였는데
올 초부터는 진짜 지나가는 애기들 한번씩 보게되고
그래서 보건소 가서 부부 다 기본검진은 받아놨어
암튼 더쿠에서도 ㅋㅋㅋ 애기 관련 글 보면 넘 부럽고 내 노산 걱정되고 그럼
신발 사고싶을때 남들 신발만 보이는것처럼
더쿠에도 애기 관련 글이 이렇게 많았나 싶고 ㅋㅋ
암튼 원래 그렇게 애낳고 키우는거에 큰 가치를 안두는 편이었어서
뭔가 호르몬의 기운인가 때가 있는건가 이런 스스로가 너무 이상하고 신기한 중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