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7월달에 돌아가셧어 몸이 좀아프셨는데 힘들다고그냥가버렸네 사실 한번그런적있어서 내가 한번살려줬는데 마음이 약해서 정신병원에 안보내고 그냥 어찌해볼려다가 또 가버렸어 나랑 약속했는데 자기가 그때는미쳤다고 미안하다고 그랬는데 그말믿은게 진짜 병신같다. 사실 좀 나도정신병있어서 그동안 인생열심히 산적도없고 스팩도없고 그냥 저냥 살았는데 올해부터 좀 괜찮아져서 열심히 살려고 아둥바둥했는데 결국 또 이래서 ..
뭘해야되는지도 모르겠다..사실 몇일지난지도모르겠고 일주일전에 뭐했는지도 기억도안나 남들이 말해줘도 다잊어버려서 몇번이나 물어보고 이러니까 사회생활도 못하겠어 그냥 내자신이 싫다...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
하 솔직히 이런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그냥 나도 떠나버리고싶다 남은 가족생각하면서 참고있긴하지만 다 이게 뭔가싶어 예전부터 매번 우울해도 참고 내일은 더 괜찮겠지 이랬는데 걍 삶의 희망도없다 : ㅎ
보건소에서 상담도 하고 운동도 하고 그러는데 예전에는 병원에서 약도먹었어 이겨낼려고 하는데 그게 쉽지않네
나너무지쳤어 엄마때문에 경찰조사받고 경찰 현장받고ㅡ가족들은 다집가기싫다고 매번 내가가서 꽃에다물주고 청소하고
또 할머니 챙기고 ㅋㅋ다 이게 뭐냐 하 ㅋㅋ
뭘해야되는지도 모르겠다..사실 몇일지난지도모르겠고 일주일전에 뭐했는지도 기억도안나 남들이 말해줘도 다잊어버려서 몇번이나 물어보고 이러니까 사회생활도 못하겠어 그냥 내자신이 싫다...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
하 솔직히 이런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그냥 나도 떠나버리고싶다 남은 가족생각하면서 참고있긴하지만 다 이게 뭔가싶어 예전부터 매번 우울해도 참고 내일은 더 괜찮겠지 이랬는데 걍 삶의 희망도없다 : ㅎ
보건소에서 상담도 하고 운동도 하고 그러는데 예전에는 병원에서 약도먹었어 이겨낼려고 하는데 그게 쉽지않네
나너무지쳤어 엄마때문에 경찰조사받고 경찰 현장받고ㅡ가족들은 다집가기싫다고 매번 내가가서 꽃에다물주고 청소하고
또 할머니 챙기고 ㅋㅋ다 이게 뭐냐 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