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인생 3n년차
친구들도 변변치 않아서 특히 코시국이 된 이후로
더더욱 세상과 단절한 수준으로 살아가는중인데 (병원일해서 극조심하는 서타일)
가아아아끔 본인이 필요해서 찾아오는 친구 한두명 빼고는
한달에 30일은 혼자 지내는 중이야
꿈도 희망도 하고싶은 것도 없믄 무기력한 인간이라
더더욱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혼자 지내는 중이야(혼자살고 반려동물없음 온전히 혼자)
하루이틀삼일한달몇달 밖으로 안나가다보니 집콕에 중독되었나봐
일하러 갈때 말고는 정말 99% 집에만 있고 나가더라도 혼자 편의점 마트 가는 정도...^^?
외로운지 뭔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은 드는거 같지만 워낙 혼자였어서
집구석에서 컴퓨터 핸드폰만 붙잡고 멍때리는데 이렇게 살면 영원히 이렇게 살거 같아
뭔가 해보려고 시도하고 싶은데 아직 딱히 마음이 내키지가 않는 중...
정말 이렇게까지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있어? 라고 할정도로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해
유투브 좀 보고 트위터 좀 하고 볼거 없으면 하염없이 새고만 해
그러다보면 하루가 또 간다.. 정말 무기력하게 시간 보내는 중이야
이렇게 40대가 되고 50대도 되고 60대가 되고 할머니도 되겟지
허망하게 보내는 시간이 아까우면서도 아무것도 할 기력이 생기지가 않는다...
그냥 숨쉬니까 살아가는 거 같어 아직 살아있으니 중기다..!
친구들도 변변치 않아서 특히 코시국이 된 이후로
더더욱 세상과 단절한 수준으로 살아가는중인데 (병원일해서 극조심하는 서타일)
가아아아끔 본인이 필요해서 찾아오는 친구 한두명 빼고는
한달에 30일은 혼자 지내는 중이야
꿈도 희망도 하고싶은 것도 없믄 무기력한 인간이라
더더욱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혼자 지내는 중이야(혼자살고 반려동물없음 온전히 혼자)
하루이틀삼일한달몇달 밖으로 안나가다보니 집콕에 중독되었나봐
일하러 갈때 말고는 정말 99% 집에만 있고 나가더라도 혼자 편의점 마트 가는 정도...^^?
외로운지 뭔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은 드는거 같지만 워낙 혼자였어서
집구석에서 컴퓨터 핸드폰만 붙잡고 멍때리는데 이렇게 살면 영원히 이렇게 살거 같아
뭔가 해보려고 시도하고 싶은데 아직 딱히 마음이 내키지가 않는 중...
정말 이렇게까지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있어? 라고 할정도로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해
유투브 좀 보고 트위터 좀 하고 볼거 없으면 하염없이 새고만 해
그러다보면 하루가 또 간다.. 정말 무기력하게 시간 보내는 중이야
이렇게 40대가 되고 50대도 되고 60대가 되고 할머니도 되겟지
허망하게 보내는 시간이 아까우면서도 아무것도 할 기력이 생기지가 않는다...
그냥 숨쉬니까 살아가는 거 같어 아직 살아있으니 중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