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고 읽기 시작했는데
읽는 내내 너무 즐거웠다
미국의 유명한 요리작가. 뉴욕타임즈 푸드칼럼쓰는 분의
자전적 연애소설인데
음식. 요리를 너무 좋아하시는 분이니
미스터 라떼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들도 그려져있지만
챕터마다 무슨 요리를 해먹었는지 그것에 대한 레시피가 나와있어
나는 먹을것에 대한 묘사 읽는것도 무지 좋아하는 사람이라 더욱 행복했엉
이 책 다 읽고
이분들 여전히 행복한지 인스타그램 찾아보고 검색해보고 그랬네
나는 추천이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