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링 맘에 쏙 드는걸 해서
2년 넘게 매일 끼고 있어
근데 요즘 운동하느라 손가락 마디가 굵어져서
끼고 빼는게 너무 힘들었어
이제 끼고다니면 안되는 타이밍인데
막상 빼려니 이쁜 반지 안끼는게 아쉬워
남편꺼는 사이즈 문제 없거든
그렇다고 내꺼만 같은 디자인 사이즈 업 해서 사자니
불필요한 사치인거 같고
2년 넘게 매일 끼고 있어
근데 요즘 운동하느라 손가락 마디가 굵어져서
끼고 빼는게 너무 힘들었어
이제 끼고다니면 안되는 타이밍인데
막상 빼려니 이쁜 반지 안끼는게 아쉬워
남편꺼는 사이즈 문제 없거든
그렇다고 내꺼만 같은 디자인 사이즈 업 해서 사자니
불필요한 사치인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