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샵은 부평 지하상가에 있음
구석 한켠에 쳐박힌 곳이지만 주위에 옷가게가 있어 사람들이 꽤 지나다님
샵 전면에 벽 없이 오픈된 곳이고 네일언니들이 사람들을 바라보게 되어있는데 내 왼손 만지던 여자가 갑자기 어머어머 호들갑을 떠는거임
가게 앞에서 여자애기가 아장아장 걷고 잇는데 저렇게 무섭게 생긴 애는 처음이다 무슨 애가 눈을 게슴츠레 뜨냐 막말 쩌는거
아니 아무리 오픈되어있는 곳이라지만 손님앞에서 지나가는 애기 외모품평을 왜함?
그러는 본인은?.......
심히 불쾌해짐
네일은 잘하냐,, 그것도 아님
한가한 시간에 가서 왼쪽 오른쪽 다른 여자가 해줬는데 둘이 길이도 안맞추고 왼손은 졸라길고 오른손은 짧아짐ㅋ
짧은 손톱보고 너무 짧다허니 반응 ‘이씨.....’
깡패야 완전
홍대에 다니던 샵 다닐걸 귀찮다고 동네로 온 것에 대해 심히 후회 중
구석 한켠에 쳐박힌 곳이지만 주위에 옷가게가 있어 사람들이 꽤 지나다님
샵 전면에 벽 없이 오픈된 곳이고 네일언니들이 사람들을 바라보게 되어있는데 내 왼손 만지던 여자가 갑자기 어머어머 호들갑을 떠는거임
가게 앞에서 여자애기가 아장아장 걷고 잇는데 저렇게 무섭게 생긴 애는 처음이다 무슨 애가 눈을 게슴츠레 뜨냐 막말 쩌는거
아니 아무리 오픈되어있는 곳이라지만 손님앞에서 지나가는 애기 외모품평을 왜함?
그러는 본인은?.......
심히 불쾌해짐
네일은 잘하냐,, 그것도 아님
한가한 시간에 가서 왼쪽 오른쪽 다른 여자가 해줬는데 둘이 길이도 안맞추고 왼손은 졸라길고 오른손은 짧아짐ㅋ
짧은 손톱보고 너무 짧다허니 반응 ‘이씨.....’
깡패야 완전
홍대에 다니던 샵 다닐걸 귀찮다고 동네로 온 것에 대해 심히 후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