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이용 안하다가 한번 이용해봤어 날씨가 추워져서 극세사이불돌리려고!
빨래코스가 여러개인데 대략 40분 / 6천원정도(세탁-헹굼3회-탈수)
그리고 건조는 500원에 3분이라 30분 기본 5천원어치정도(고온으로 하다가 중온) 이래도 살짝 덜마르더라 극세사는...ㅠ
이렇게 돌리는데 가벼운 극세사1+바닥요이불면 = 1세트
두꺼운 극세사 1 = 1세트
2세트 각각 했더니 총 2만원초반대나왔거든. 근데 따끈해도 살짝 5%덜마른느낌ㅋㅋ
건조를 되게 오래했어야했나봐... 다들 건조 몇분해?
근데 다들 어떤식으로 이용해?
어떻게보면 이게 싼건가... 아니면
수거해주는 이불빨래서비스 그게 좋은건가... 뭐가 더 나은가싶네ㅎ
갖고갔다가 갔고오는게 좀 무거워서 일이라면 큰 일이야ㅠㅠ 그리고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가서 뭐 하기는 그렇고 핸드폰 하다가옴 ㅋㅋㅋㅋ
책읽고 노트북하면되나(미드로배움)싶었는데 오바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