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랑 2n년 살았는데도 내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
요즘들어서 이런저런 많은 문제들과 스트레스가 겹치다보니까
이런생각이 더 강해지고잇고
솔직히 말하면 가족들도 내 바운더리 밖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들어...
가족이 뭘 하든 관심없고 뭐때문에 힘든지 알긴알지만 내 관심 밖이랄까... 내 문제만으로 너무 힘들고 괴로움..
지금 내가 가장 힘든건 혈육이긴 하지만 부모님은 내가 저런생각을 가져야할 이유도 없잖아... 근데 부모님한테도 같은생각이 들고..
혈육이랑은 이제 뭐랄까 선같은게 끊어져서 난 이제 싸우고싶은 생각도 화해하고싶은 마음도 안들어 아무것도..
이게 가족한테 이러니까 내가 진짜 쓰레긴가 싶고...
그리고 예전엔 연애하고 싶다 이런마음도 있었거든 당연히? 근데 이젠 전혀아냐... 나도 날 아직도 모르겠는데 누굴 알아가고 감정을 교류하나..싶다
여기에 못쓴 다른 문제들도 엄청 많은데...병원을 가봐야하ㅏ나..
요즘들어서 이런저런 많은 문제들과 스트레스가 겹치다보니까
이런생각이 더 강해지고잇고
솔직히 말하면 가족들도 내 바운더리 밖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들어...
가족이 뭘 하든 관심없고 뭐때문에 힘든지 알긴알지만 내 관심 밖이랄까... 내 문제만으로 너무 힘들고 괴로움..
지금 내가 가장 힘든건 혈육이긴 하지만 부모님은 내가 저런생각을 가져야할 이유도 없잖아... 근데 부모님한테도 같은생각이 들고..
혈육이랑은 이제 뭐랄까 선같은게 끊어져서 난 이제 싸우고싶은 생각도 화해하고싶은 마음도 안들어 아무것도..
이게 가족한테 이러니까 내가 진짜 쓰레긴가 싶고...
그리고 예전엔 연애하고 싶다 이런마음도 있었거든 당연히? 근데 이젠 전혀아냐... 나도 날 아직도 모르겠는데 누굴 알아가고 감정을 교류하나..싶다
여기에 못쓴 다른 문제들도 엄청 많은데...병원을 가봐야하ㅏ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