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에서 굉장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어.
명백히 의사가 잘못한 부분인데도 자신의 잘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않은 채 계속 보호자인 나에게만 책임을 떠넘기고 되려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날 면박주더라구. 자세히는 못 적겠다.
내가 당한 일들을 최대한 사실에 입각해서 리뷰로 남기고 싶은데, 사실을 적시하더라도 타방이 원치 않는 일을 인터넷에 남기면 명예훼손이 될 수 있다는 말에 고민중이야.
혹시 이런 억울한 일을 겪으면 다들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해.
그리고 공익적인 목적으로 쓴 리뷰는 명예훼손에 해당되지 않는다고는 하는데 그 경계가 개인적으로 너무 애매모호하게 느껴져서.. 이런 글 작성해본 덬들 있다면 조언 부탁해.
(혹시나 이런 글도 문제되면 말해조 바로 지울게)
명백히 의사가 잘못한 부분인데도 자신의 잘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않은 채 계속 보호자인 나에게만 책임을 떠넘기고 되려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날 면박주더라구. 자세히는 못 적겠다.
내가 당한 일들을 최대한 사실에 입각해서 리뷰로 남기고 싶은데, 사실을 적시하더라도 타방이 원치 않는 일을 인터넷에 남기면 명예훼손이 될 수 있다는 말에 고민중이야.
혹시 이런 억울한 일을 겪으면 다들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해.
그리고 공익적인 목적으로 쓴 리뷰는 명예훼손에 해당되지 않는다고는 하는데 그 경계가 개인적으로 너무 애매모호하게 느껴져서.. 이런 글 작성해본 덬들 있다면 조언 부탁해.
(혹시나 이런 글도 문제되면 말해조 바로 지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