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왼쪽 위 사랑니를 뽑음.
매복은 아니고 튀어나와있었음.
썩어서 이미 반은 날아간 상태였음.
의사가 안 깨지게 힘 쓰며 한 5분? 만에 뽑음.
예전엔 꿰매고 냉찜질하고 했던 것 같은데...
매복이 아니라 안 꿰매고 찜질도 안 하나?
손대보면 그냥 사랑니 있던 흔적만 크게 구멍으로 남았는데
그 구멍이 넘 크게 느껴져서 나중에 그쪽으로 밥 먹을 수 있을지 염려가 되네..
매복은 아니고 튀어나와있었음.
썩어서 이미 반은 날아간 상태였음.
의사가 안 깨지게 힘 쓰며 한 5분? 만에 뽑음.
예전엔 꿰매고 냉찜질하고 했던 것 같은데...
매복이 아니라 안 꿰매고 찜질도 안 하나?
손대보면 그냥 사랑니 있던 흔적만 크게 구멍으로 남았는데
그 구멍이 넘 크게 느껴져서 나중에 그쪽으로 밥 먹을 수 있을지 염려가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