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기넼ㅋㅋ 암튼 2월달부터 지금까지 계속 기침 하는 사람이 있어. 그 담배 기침이라기보다 비염? 그런 기침인듯 ㅇㅇ내가 알러지기침이랑 만성비염이 있어서 대충 그렇게 느껴져..암튼 5-10분에 한번씩 켈럭! 컹! 이래 귀마개 진짜 빡센거 껴도 들리고 비염같아서 진짜 참으려고는 하는데 아침부터 밤10시까지 계속 들으니까 정신 나갈것 같은거얔ㅋ큐ㅠㅠㅠ 근데 또 내가 소리에 민감한 편이라 함부로 또 건의도 못하겠고.. 다른 사람은 괜찮은데 나만 그럴수도 있으니까. 건의를 할까? 아니면 포스트잇에 스트렙실이랑 해서 두고 올까? ㅠㅠ 망설여지네
그외 재수학원에서 몇달째 기침하는 사람 건의해도 되나 고민중인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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