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나 뭐 기타 등등을 보면서 난 좀 우와 쩐다.. 배우고싶다... 이런생각을 자주하는거같아
예를들어서 그 나혼자산다 황민현 나온 화 보고 와 쟤 청소하는거 개쩐다 나도 저렇게 깨끗하게 살아야징 하고 한 일주일정도 그렇게 살다가 어느순간 이런생각이 들어 아 나도 저렇게 하고싶었는데 안되네.... 하면서 상실감이 생긴다고 해야되나..?
누군가는 롤모델을 가지고 살아간다는데 난 닮고싶은게 생기면 초반에는 되게 불타올라서 잘 살다가도 어느순간 갑자기 현타가와

닮고싶은사람이 생기면 초반에 불타올라서 한 몇주일동안은 되게 열심히 사는데 그 식는기간이라 해야되나 그런 시간에 현타가 씨게와서 요즘에 고민됨..
좋은점은 난 일주일간 깨끗히 살면서 부지런해진다면 이제 한 그러고 일주일정도 현타기간이 온다해야되나ㅠ

근데 난 배우고싶은게 없어지면 인생이 좀 재미가 없어져 .. 위를 예로들면 일주일동안 청소를 목표로 열심히 사는 시간이 생긴거잖아

어떡하면 조을까.. 휴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