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역 근처의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바람처럼 사라지다'를 봤음.
끝나고 나오니 밤11시 조금 넘음.
광주광역시에서 올라온거라 잠자리 찾으러
찜질방 어디갈까 여러 후보지 고민하다가 이곳으로 결정.
찜질방 도착했을 때 카운터 아주머니가
사람 많은데 괜찮겠냐고 물어봐서 뭔가 불안했음.
그래도 선택지가 없기에 12000원 내고 입장.
사우나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찜질방 들어옴.
사람 인파 보고 짜증이 확 옴.
그래도 금요일 밤이니까 혹시나 했는데 주말급.
여기 처음 왔는데 시설은 괜찮은데 사람 과밀 쩔어.
결론, 여기 다신 안 올거임.
설마가 역시나라는 이론이 역시 통함.
그냥 기존에 가던곳이나 갈걸 그랬나봄.
끝나고 나오니 밤11시 조금 넘음.
광주광역시에서 올라온거라 잠자리 찾으러
찜질방 어디갈까 여러 후보지 고민하다가 이곳으로 결정.
찜질방 도착했을 때 카운터 아주머니가
사람 많은데 괜찮겠냐고 물어봐서 뭔가 불안했음.
그래도 선택지가 없기에 12000원 내고 입장.
사우나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찜질방 들어옴.
사람 인파 보고 짜증이 확 옴.
그래도 금요일 밤이니까 혹시나 했는데 주말급.
여기 처음 왔는데 시설은 괜찮은데 사람 과밀 쩔어.
결론, 여기 다신 안 올거임.
설마가 역시나라는 이론이 역시 통함.
그냥 기존에 가던곳이나 갈걸 그랬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