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다 / 마렵다 이런 표현ㅠㅠㅠ 진짜 너무 싫어 호감 갖고있던 상대도 정떨되는 마법의 단어
쩐다 오진다 땡긴다 이런건 전혀 상관없거든? 30대가 말해도 상관없어 그런데 저 둘은ㅋㅋㅋㅋ 딱 말하는순간 원의미의 그 행위와 연결되면서 불쾌감이 확 올라와
그런데 요즘 사방팔방에서 보여서 흐린눈하고 살고 있음... 언제쯤이면 덜/안 쓰게 될까
지린다 / 마렵다 이런 표현ㅠㅠㅠ 진짜 너무 싫어 호감 갖고있던 상대도 정떨되는 마법의 단어
쩐다 오진다 땡긴다 이런건 전혀 상관없거든? 30대가 말해도 상관없어 그런데 저 둘은ㅋㅋㅋㅋ 딱 말하는순간 원의미의 그 행위와 연결되면서 불쾌감이 확 올라와
그런데 요즘 사방팔방에서 보여서 흐린눈하고 살고 있음... 언제쯤이면 덜/안 쓰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