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신뢰가 깨질 일이 여러차례 있었고(성, 경제 등)
노력해봤는데 잘 안되네
서로간에 지쳐서 이제 그만하고 싶어서 이혼하려고
아이는 초등학생 고학년이고 두 명이야
나는 계약직으로 200 벌고 있어
이 집은 남편 명의고 지금도 대출 갚고 있어
엊그제 얘기해보니 이혼 후 양육비랑 애들 면접에 대해 부정적이더라고
자기가 성실하게 할지 모르겠다나?
애들은 나랑 더 잘 지내는 편이야
면접은 모르겠는데 돈은 안주면 곤란하거든
내 월급이 200 밖에 안되니까
이런 경우는 그냥 존버해야해?
별거로 만족해야할까?
현재는 같이 살고 있고 별거는 기타 비용이 발생해서 못하고 있어
남편 월급과 내 월급 합쳐서 겨우 살거든
아무 조언이나 부탁해
그냥 남편이 빨리 죽으면 깔끔할텐데 그게 아니라 화가 나
노력해봤는데 잘 안되네
서로간에 지쳐서 이제 그만하고 싶어서 이혼하려고
아이는 초등학생 고학년이고 두 명이야
나는 계약직으로 200 벌고 있어
이 집은 남편 명의고 지금도 대출 갚고 있어
엊그제 얘기해보니 이혼 후 양육비랑 애들 면접에 대해 부정적이더라고
자기가 성실하게 할지 모르겠다나?
애들은 나랑 더 잘 지내는 편이야
면접은 모르겠는데 돈은 안주면 곤란하거든
내 월급이 200 밖에 안되니까
이런 경우는 그냥 존버해야해?
별거로 만족해야할까?
현재는 같이 살고 있고 별거는 기타 비용이 발생해서 못하고 있어
남편 월급과 내 월급 합쳐서 겨우 살거든
아무 조언이나 부탁해
그냥 남편이 빨리 죽으면 깔끔할텐데 그게 아니라 화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