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는 집이 울집 말고 또 있겠지..?
예를 들면 내가 무슨 학원에 간다했을 때
그 학원 가는 길이 집에서 보이는 구조라면
몰래 거길 가는지 안 가는지 집에서 보고 있음..
제대로 안 가면 전화해서 어디가냐고 물어보고..?
심지어 다른 혈육들한테 몇시에 어디 나갔는지
시간 맞춰 나갔는지 물어보는 수준이라면..
너무 소름 돋아서..
빨리 독립해야겠다 생각이 들면서도
울집만 이러는건지 다른 집도 이러나 궁금해서 물어본당..
예를 들면 내가 무슨 학원에 간다했을 때
그 학원 가는 길이 집에서 보이는 구조라면
몰래 거길 가는지 안 가는지 집에서 보고 있음..
제대로 안 가면 전화해서 어디가냐고 물어보고..?
심지어 다른 혈육들한테 몇시에 어디 나갔는지
시간 맞춰 나갔는지 물어보는 수준이라면..
너무 소름 돋아서..
빨리 독립해야겠다 생각이 들면서도
울집만 이러는건지 다른 집도 이러나 궁금해서 물어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