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팀원.. 부사수..라고 하긴 좀 멀긴한데..
신생회사 총괄관리직으로 들어와서 어언9개월
드디어 팀원이 생겼다! 고 좋아했는데 완전완전 신입친구를 뽑게됨.
(경력 한 2~3년 있는 친구를 뽑고 싶었지만, 투자자덜이 그냥 완전 신입 뽑아서 나보고 다가르치라함..)
한 열흘 지켜보다가, 계속 다닐 것 같아서 ㅎㅎㅎ
(요즘 입사했다 빠르게 유턴하는 친구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주에 첫 회식도 하기로 하고,
첫 회식에 주려고 몰스킨다이어리랑 모나미볼펜 사놨다..케케..
각인서비스도 신청해써!!
Roopretelcham 모든것을 이루어지게 하는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