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급한거 아니라 그냥 나두면 저절로 괜찮아 지진 않나? 통돌이 썼을때 얼었던 적 없어서 방심했네 지난 여름에 드럼으로 바꾼건데 ㅠ 검색해보니 스팀으로 녹여줘라 하던데 걍 냅두면 안 돌아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