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운데 폐지 줍고 계시길래
난 목도리 또 사면 되니까
내가 하고있던 목도리 드리고 싶었음
따뜻하게 마시라고 급하게 편의점에서 따뜻한 베지밀도 삼
근데 소심해서 30분동안 드려야지 드려야지
서성이다 결국 할머니 놓침......
나 중고딩땐 나름 용기내서 드렸는데.....
결국 집 가는 중.........
돈 많이 벌어서 기부 많이 할거임
난 목도리 또 사면 되니까
내가 하고있던 목도리 드리고 싶었음
따뜻하게 마시라고 급하게 편의점에서 따뜻한 베지밀도 삼
근데 소심해서 30분동안 드려야지 드려야지
서성이다 결국 할머니 놓침......
나 중고딩땐 나름 용기내서 드렸는데.....
결국 집 가는 중.........
돈 많이 벌어서 기부 많이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