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아니고
갑자기 또 문득 죽고싶다 죽는게 답이다는 생각이 들었어
머릿속으로는 커터칼로 손목 몇번이나 그엇는데
옆에 족집게인지 핀셋인지 털뽑는 그런게있어서
손목 한 다섯번정도 스크래치 냈는데
이런게 어렸을때 빼고는 거의 처음이거든
근데 피는안나는데 속에서 약간 안에서 실핏줄터진것처럼..? 멍처럼..? 들었는데
이글왜쓰는지 모르겠지만
언제쯤 죽는게 해답이아니라는걸 느끼게 될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음 그래
갑자기 또 문득 죽고싶다 죽는게 답이다는 생각이 들었어
머릿속으로는 커터칼로 손목 몇번이나 그엇는데
옆에 족집게인지 핀셋인지 털뽑는 그런게있어서
손목 한 다섯번정도 스크래치 냈는데
이런게 어렸을때 빼고는 거의 처음이거든
근데 피는안나는데 속에서 약간 안에서 실핏줄터진것처럼..? 멍처럼..? 들었는데
이글왜쓰는지 모르겠지만
언제쯤 죽는게 해답이아니라는걸 느끼게 될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