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이 7층이거든.. 엄마가 7층사는 사람인지모르고 같은 아파트 사람이 7층 모녀 엄마는 빼짝말랐는데 딸은 뚱뚱하게하고 다니더라 왜그렇게 사냐고 흉본걸 들엇대 그러면서 창피하니까 살빼라는데 오늘하루 내내 기분 잡쳤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