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고기먹다 친구한테 고나리 들었던 후기
1,428 13
2018.10.18 09:15
1,428 13
고기를 사실 잘 안구워 봤음ㅋㅋ 친구랑 둘이삼겸살먹는데
내가 고기를 구워봤음
친구가 갑자기 조용히 말하는거임

친구ㅡ난 세상에서 제일 싫은 유형이 있어

나ㅡ누군데?

친구ㅡ고기 잘게 조지는 사람


고기를 작게 조지고있던ㄴㅏ는 조용히
집게와 가위를 내려놨다ㅋㅋ

원래 엄마가 구워줄때도 나는 고기 작게먹는 스탈이라
엄마가 알아서 내꺼만 작게 잘라줬었거든ㅋㅋ

집게와 가위를 들은 친구는 프로의 솜씨로 고기를 구웠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시간이 흐르는 만큼 무한히 쌓이는 상금, 혹하지만 가혹한 <The 8 Show>의 팬 스크리닝&패널토크 초대 이벤트! 2 05.06 19,4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64,82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16,39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70,3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68,04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767,1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851 그외 밖에서 어머님 소리듣고 나혼자 충격받은 후기 31 05.07 862
178850 그외 직장에서 일 잘할수록 보상없이 일만 몰아주는거 흔한지 궁금한 후기 12 05.07 472
178849 그외 웃는게 진짜 안이뻐서 짜증나는 중기 3 05.07 330
178848 그외 k-pass vs 기후동행카드,, 뭐 써야 좋을까? 그리고 케패 덬들 어떤 거 썼는지 초기 7 05.07 236
178847 그외 어버이날 챙겨드릴 부모님 안 계셔서 서글픈 후기 2 05.07 272
178846 그외 아무도 아는사람없는곳에 가서 인생리셋하고싶은데 3 05.07 397
178845 그외 내가 이상형이 아니라서.. 남편이 야동이나 야한사진 보는지 궁금한 중기 34 05.07 1,281
178844 그외 자차 트렁크에 뭐 들고 다니는지 궁금한 후기 9 05.07 180
178843 그외 아무리 생각해도 운전에 재능없는 듯한 초기 5 05.07 431
178842 그외 지방 아파트 매매하려고 생각중인데 어디가 좋을까 33 05.07 1,173
178841 음식 파스타는 원래 잘 안부는지 궁금한 초기 5 05.07 669
178840 그외 남들보다 느린 속도를 가지고 있는 덬들이 또 있나 궁금한 중기 12 05.07 855
178839 그외 일을 못하는 거 같아서 너무 한심한 중기 2 05.07 378
178838 그외 시간이 약일까 정말 약을 먹는게 약일까 5 05.07 393
178837 그외 아이폰 애플에 수리 맡길때 사진같은거 어떻게 하나 궁금한 중기 2 05.07 185
178836 그외 도태남 남동생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고민인 후기 23 05.07 2,224
178835 그외 원룸텔 방음이 궁금한 초기 3 05.07 331
178834 그외 아랫집이 음식점인 덬들 환기는 잘하고 있는지 궁금해 3 05.07 219
178833 그외 유방통 느껴봤던 덬들 있을까.. 12 05.07 669
178832 그외 자다가 자꾸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가게 되는 건 어디가 문제인지 궁금한 후기 27 05.07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