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부터 출근시작했는데 돈이없어.
그래서 엄마한테 카드좀 빌려달라고했는데 안된데.
그런데 서러운건 동생이 인턴을 하거든.
나보다 먼저 시작해서 돈도 받아. 물론 금액이 적긴함
근데 걔는 엄카쓴다?
동생은 주고 난 안주니까 서러워
내가 이상한데 쓰는것도 아니고.. 파워집순이라
회사출근길에 커피, 가끔 생필품만삼.
반면에 내동생은 툭하면 친구들이랑 논다고 술마시고 집에 늦게 들어오는데.. 얘 얼마전에는 엄카도 잃어버림..
차별받는것같아서 서럽다
그래서 엄마한테 카드좀 빌려달라고했는데 안된데.
그런데 서러운건 동생이 인턴을 하거든.
나보다 먼저 시작해서 돈도 받아. 물론 금액이 적긴함
근데 걔는 엄카쓴다?
동생은 주고 난 안주니까 서러워
내가 이상한데 쓰는것도 아니고.. 파워집순이라
회사출근길에 커피, 가끔 생필품만삼.
반면에 내동생은 툭하면 친구들이랑 논다고 술마시고 집에 늦게 들어오는데.. 얘 얼마전에는 엄카도 잃어버림..
차별받는것같아서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