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냥 놔둔다
2.아까우니 쉬운곡이라도 익혀서 친다
3.버리거나 판다
피아노는 어릴때 아빠가 사주신거구 피아노는 초등학교때
몇 년치고 안 쳐서 나이먹어가는 지금 실력은 거의 없음+악보는 겨우 읽는정도
시간은 많지만 배우자니 비용도 그렇고 굳이 배워서 뭐하나 싶은데
자리차지해서 버리자니 아빠가 사주신거구 나름 추억은 있는..
엄마는 내가 취미로라도 쳤으면 싶은지 전자피아노 중고가 싸게 올라올때마다 사줄테니 오래된걸 버리자함
나는 고민중ㅜㅜㅋㅋ
답정너가 아니라 진심 고민..솔직히 쉬운곡이나 칠텐데 놔두거나 사는게 낭비일까 싶긴하지만 버리자니 으어어..
2.아까우니 쉬운곡이라도 익혀서 친다
3.버리거나 판다
피아노는 어릴때 아빠가 사주신거구 피아노는 초등학교때
몇 년치고 안 쳐서 나이먹어가는 지금 실력은 거의 없음+악보는 겨우 읽는정도
시간은 많지만 배우자니 비용도 그렇고 굳이 배워서 뭐하나 싶은데
자리차지해서 버리자니 아빠가 사주신거구 나름 추억은 있는..
엄마는 내가 취미로라도 쳤으면 싶은지 전자피아노 중고가 싸게 올라올때마다 사줄테니 오래된걸 버리자함
나는 고민중ㅜㅜㅋㅋ
답정너가 아니라 진심 고민..솔직히 쉬운곡이나 칠텐데 놔두거나 사는게 낭비일까 싶긴하지만 버리자니 으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