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내혈육 취직한지 그렇게 오래되진않았고 이번에 명절이라 또 큰 집에 감
근데 오늘 갑자기 큰아빠랑 큰엄마한텤ㅋㅋㅋ용돈을 드리게 준비하라는거야ㅋㅋㅋㅋ
아니 너무 황당한게 아빠가 큰아빠네에 돈을 또 따로 드리거든
할아버지가 뭘 남겨주신게 없으니까 제시지내셔야하니까 꽤 많이 드려 백정도...
물론 그나마도 남겨주신 재산은 고모들이 가져가고 할머니 병원비도 우리집에서 내고있음 ㅎ
그리고 사촌오빠 언니들 대학 입학할때 등록금도 내드렸었고...
난 딱히 받은 것도 없고 오히려 큰집때문에 엄마랑 아빠 싸우는거 어릴적부터 보고 큰거 정도?ㅋㅋㅋㅋㅋ
큰아빠가 아빠를 위해 뭘희생하신 분이라면 모르겠는데 일찌감치 자기 살길 찾아 시골집 나가신 분이었음
아니 희생하셨다해도 왜 그걸 우리가......
대학등록금 내준 사촌형제들도 취직하고 우리엄마아빠한테 용돈 한번 드린적 없고 나도 그 사촌들한테 용돈받은게 한손안에 꼽는뎈ㅋㅋㅋㅋ
솔직히말해서 내가 뭐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이걸 왜 강요하시는지 모르겠어
10만원씩 두분한테 쓰는게 솔직히 너무 아깝게 느껴진다.....
20만원 나한테 적은 돈 아니거든 이돈이면 내가 하고싶은 것도 할 수 있는데
내일도 큰집간다고 추석선물 받은거랑 취미로 농사지은거 다 바리바리 싸들고 외갓집
아프셔서 우리지역 요양원에 온지 8년이 넘은 외할아버지한테 한번을 간적 없으면서 진짜 너무 뻔뻔하고 지긋지긋하게 느껴져
차라리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해드리라 하면 이해라도 하지
내가 왜 큰집에게.....
근데 오늘 갑자기 큰아빠랑 큰엄마한텤ㅋㅋㅋ용돈을 드리게 준비하라는거야ㅋㅋㅋㅋ
아니 너무 황당한게 아빠가 큰아빠네에 돈을 또 따로 드리거든
할아버지가 뭘 남겨주신게 없으니까 제시지내셔야하니까 꽤 많이 드려 백정도...
물론 그나마도 남겨주신 재산은 고모들이 가져가고 할머니 병원비도 우리집에서 내고있음 ㅎ
그리고 사촌오빠 언니들 대학 입학할때 등록금도 내드렸었고...
난 딱히 받은 것도 없고 오히려 큰집때문에 엄마랑 아빠 싸우는거 어릴적부터 보고 큰거 정도?ㅋㅋㅋㅋㅋ
큰아빠가 아빠를 위해 뭘희생하신 분이라면 모르겠는데 일찌감치 자기 살길 찾아 시골집 나가신 분이었음
아니 희생하셨다해도 왜 그걸 우리가......
대학등록금 내준 사촌형제들도 취직하고 우리엄마아빠한테 용돈 한번 드린적 없고 나도 그 사촌들한테 용돈받은게 한손안에 꼽는뎈ㅋㅋㅋㅋ
솔직히말해서 내가 뭐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이걸 왜 강요하시는지 모르겠어
10만원씩 두분한테 쓰는게 솔직히 너무 아깝게 느껴진다.....
20만원 나한테 적은 돈 아니거든 이돈이면 내가 하고싶은 것도 할 수 있는데
내일도 큰집간다고 추석선물 받은거랑 취미로 농사지은거 다 바리바리 싸들고 외갓집
아프셔서 우리지역 요양원에 온지 8년이 넘은 외할아버지한테 한번을 간적 없으면서 진짜 너무 뻔뻔하고 지긋지긋하게 느껴져
차라리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해드리라 하면 이해라도 하지
내가 왜 큰집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