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서 청소도 하고 반찬도 만들고 이불빨래도 하려고 했는데 9시쯤 병원갔다오고 약 먹고 4시까지 딥슬립 하루가 날라갔어 뭔가 기분좋고 의욕이 넘쳤는데 항히스타민제 미워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