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복용했고 갑자기 증상도 호전된거 같아서 3주동안 안먹음 ㅋㅋㅋ 그래서 정신과 가니까 어느순간 갑자기 증상 나빠진다 그래서 오늘 약 감량한거 다시 먹는중임 병명은 조울증 솔직히 한번에 확 나빠지는건줄 알았는데 서서히 어느순간에 나빠진다 그래서 다시 먹기 시작함 빼고 싶은 약 1순위 아빌리파이 이거 효과는 참 좋은데 내가 체감하기엔 식용증진 선두주자 1순위임 주사 맞고 싶은데 비추 한다해서 그냥 이대로 복용하는걸로 했음 제일 목 넘김 힘든 약 1순위 리튬 이거 못넘겨서 결국 반으로 자름 ㅋㅋㅋ 조울증 증상 첫번째로 겪은거 환청,환시 이거부터 시작하게 됨 그러다 주체할수 없는 행복감 갑자기 미친 절망감 이 두개가 서로 교차함 다른덬 들은 모르겠는데 난 항상 심한 두통 동반함 두통이 너무 심해서 몸전체를 짓누르는 느낌이 들고 몸 가누기가 힘듬 약들 먹으면서 생긴 부작용=수전증 이거땜에 초밥도 젓가락질 해서 못먹음
그외 임의로 정신과 약 단약하다 혼난 중기
4,681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