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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oo

그외 사회초년생 기업 두 개 붙었는데 어디갈지 모르겠는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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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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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8월 초 입사고....

A회사는 2주전에 붙어서 일단 조급한 맘에 가겠다고 했고,

이번주 목욜즈음에 B회사 합격함. B회사도 일단 가겠다고 했음.

수요일 전으로 둘 중 한 곳 확실히 정해야되는데.... 모르겠네ㅜㅜ

혹시 조언 받을 수 있을까ㅜㅜ????


A회사는 수습 3개월. 최저. 후에 정규직 전환.
본사는 서울에 있고 개발직인데 정해진 개발 연구소가 따로 있는 곳임. 그 연구소로 수습기간 끝나면 출근. 울집에서 지하철로 40분+ 도보 15분이면 감.





B회사는 인턴직으로 뽑힌 거고 3개월 인턴 후 PT면접 진행해서 정규직 전환. 말로는 인턴 뽑히면 근태 불량 아님 거의 다 앵간해서는 정규직 전환해준대..... 여기는 개발직이 아니라 컨설팅 부서임.. 본사 마찬가지로 서울인데 플젝에 따라 본사 아닌 다른 서울 고객사에 출근해서 4~6개월 플젝 할 수 있음.


울집은 경기도 끝이라 서울 강북쪽이나 여의도 뭐 그런데 출퇴근 플젝 맡게 되면 골치 아파짐 출퇴근 넘 힘들어서....ㅜㅜ자취해야할수도ㅜ

근데 B회사가 정규직 전환시 연봉은 300 더 많고, 뭔 월 생활비 20씩 더 얹어주는데 그것까지 하면 500정도 차이나는 편....




둘 다 일은 많고 야근도 있을 거고....

원래 개발직 준비한 건데 좀 자신이 없어서....수습 3개월하고도 내가 개발직 잘 할 수 있을까 고민돼서 컨설턴트 직무 지원한 것도 있음.

문서작업하고 고객사에 pt하고 이런 건 자신 있거든...대학 때 많이 하기도 했고.


암튼 나도 내가 뭘 선택해서 해야 앞으로 커리어 쌓을 때 좋을지 모르겠어ㅜㅜ부모님은 건축쪽이라 it업계는 아예 모르고.... 부모님은 그래도 오래된 회사가 낫지 않겠냐는 입장....

A회사는 설립 5년정도.... B회사는 15년인가 20년됐나. 나름 오래됨.

둘 다 대겹 공공기관 직속 플젝 많이 맡아서 갑자기 회사가 망할 것 같지는 않음....


A회사는 사원수 40명정도, B회사는 100명 넘는 걸루 알고 있어....


수습 때 일 배우고 실수하고 그러는 건 당연한거지만 내 적성상으로는 컨설팅이 좀 더 일 쉽게 터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플젝 출퇴근 거리가 잘못 걸리면 좀 오바고.... 컨설팅이 이직 후 연봉 올리기도 쉽지는 않아 보임...


개발은 실력 좀 부족하지만 꾸준히 공부는 하고 있음.... 수습 때 일 배우는 속도가 좀 느릴 거 같아서 그게 걱정....대신 A회사는 출퇴근 부담이 없어서.... 그게 좀 나음, 3년 일 배우고 개발직이니까 이직 후 연봉 올리기는 컨설팅보다 나을듯....


ㅠㅜㅠㅠ너무 고민돼 사실 둘 다 일 배우고싶기도 해ㅋㅋㅋㅋㅋ 근데 하나만 선택해야되니...., 글 읽어줘서 고마워ㅜ혹시 조언 가능하다면 부탁할게ㅜ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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