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른이라 불릴 수 있는 나이가 된것같은데
난 전혀 어른이 되지 못한것같아
이 나이가 되었으면 말을 적당히 삼킬줄도, 스트레스받는 것들도 적당히 회피할줄도 알아야 하고 외면할줄도 알아야하고 불안도 내비치는일 없이 평정심을 유지하는 법도 알아야하는데 잘 못하고 있는것같아
특히 내가 예측하지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그로인해 불안함이 닥쳐오면 속절없이 무너져내려버려 이 불안을 감당못해서 눈물이 하염없이 나
다들 어른이되었니?
난 언제쯤이면 어른이 될수있을까
앞으로 세상을 혼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너무 걱정이야...
난 전혀 어른이 되지 못한것같아
이 나이가 되었으면 말을 적당히 삼킬줄도, 스트레스받는 것들도 적당히 회피할줄도 알아야 하고 외면할줄도 알아야하고 불안도 내비치는일 없이 평정심을 유지하는 법도 알아야하는데 잘 못하고 있는것같아
특히 내가 예측하지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그로인해 불안함이 닥쳐오면 속절없이 무너져내려버려 이 불안을 감당못해서 눈물이 하염없이 나
다들 어른이되었니?
난 언제쯤이면 어른이 될수있을까
앞으로 세상을 혼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너무 걱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