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 소리도 올라오나? 아마 윗집으로 추정
엄마가 딸한테 잔소리인지 언어폭력인지
상세한 내용은 안들리지만
야!!!!!!!! 같이 신경질적인 목소리가 들린지 몇 개월 째
오히려 저런 부정적 단어만 쎄게 들리니 힘들다..
방금도 일어나라며 소리치고
방문을 쾅 닫았는지 큰 충격음이 들림
가정사라고 생각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12시 넘어 새벽 한두시까지 저러니 미칠 노릇이다
요즘 날 더워지면서 창 열어둬서 그런가 더 크게 들리고..
평온하게 잠자려고 누웠다가도
신경질적인 목소리 들리니까 잠 설친 것도 몇 번째인지
너는 엄마가 꼭 먼저하길 바라냐
너는 왜그러느냐 라고 소리치시는데
신경질 내는 목소리를 듣다보니 나도 너무 힘들다 ㅠㅠㅠㅠ
이전에는 다른 소음은 신경도 안쓰였는데
저 소리 들린 뒤로 물건 옮기는 작은 소음들도 짜증나기 시작함
엄마가 딸한테 잔소리인지 언어폭력인지
상세한 내용은 안들리지만
야!!!!!!!! 같이 신경질적인 목소리가 들린지 몇 개월 째
오히려 저런 부정적 단어만 쎄게 들리니 힘들다..
방금도 일어나라며 소리치고
방문을 쾅 닫았는지 큰 충격음이 들림
가정사라고 생각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12시 넘어 새벽 한두시까지 저러니 미칠 노릇이다
요즘 날 더워지면서 창 열어둬서 그런가 더 크게 들리고..
평온하게 잠자려고 누웠다가도
신경질적인 목소리 들리니까 잠 설친 것도 몇 번째인지
너는 엄마가 꼭 먼저하길 바라냐
너는 왜그러느냐 라고 소리치시는데
신경질 내는 목소리를 듣다보니 나도 너무 힘들다 ㅠㅠㅠㅠ
이전에는 다른 소음은 신경도 안쓰였는데
저 소리 들린 뒤로 물건 옮기는 작은 소음들도 짜증나기 시작함